| 광저우, 국제과학기술 혁신 허브를 위한 투자 | ||
|
||
 최근 중국 광저우 지역에 국제 운수허브, 국제 항공허브, 국제 과학기술혁신 허브를 건설하고자 운반,산업,환경의 연결시스템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프리미엄 자원요소를 연결하여 새로운 발전동기력을 형성할 계획을 결정하였다. 이러한 자신감에는 광저우지역이 중국 광동성의 70%의 대학교, 97%의 국가급 중점학과, 대다수의 실험실, 58%의 단독 연구기구가 집중적으로 건설된 배경이 작용하고 있다. 또한 “톈허2호” 수퍼컴퓨터센터 등 큰 과학장치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광저우 지역이 학연연구에 강력한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광저우에 국가급 공정기술연구센터 18개, 국가급 중점실험실 17개, 국가급 기업기술센터 24개, 국가 지방연합공정실험실 12개가 있고 각종 단독연구기구 148개로 광동성의 38.44%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광저우지역의 국제기술 합작 플랫폼은 8개로부터 39개까지 증가되었고 세계수준의 원천혁신과 산업화활동이 광저우로 몰려오고 있다. 광저우 개발구과 황푸구만 해도 삼성통신연구원, 칼자이스연구원 등 다국적 연구기구가 있으며 영국 인터텍, 스위스 SGS 등 20여개의 국제검측인증기구가 입주하고 발전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6-02/03/content_331065.htm?div=-1 |
SEARCH
- 정책동향
- 이슈리포트
- 통계DB
- 통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