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리커챵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1) 건강․구빈공정을 실시하여 농촌 빈곤인구의 의료보장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2) 건강의료 빅데이터응용을 규범화시켜 “인터넷+의료”를 통해 국민의 의료수요를 만족시키며 (3) 푸샤췐[福廈泉, 푸저우(福州), 샤먼(廈門), 췐저우(泉州)]과 허우벙[合蕪蚌, 허페이(合肥), 우후(蕪湖), 벙부(蚌埠)] 2개의 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건설하여 체제혁신과 과학기술혁신을 주도한다.
중관촌, 우한 둥후(武漢東湖), 상하이 장쟝(張江) 등 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설립하여 시범작용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에 대해 중요한 인도시범과 확장효과를 발생하였다. “하나가 성숙되면 하나를 더 허가한다.”는 원칙에 따라 동 회의에서 푸샤췐과 허우벙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를 국가자주혁신시범구로 건설할 것을 결정하였고 정부기관을 간소화하고 경영권리를 기업에게 주며 서비스를 최적화하여 과학기술 체제개혁과 혁신정책 선행지역, 그리고 고급인재와 “쐉촹(대중창업, 만중혁신)”을 결합시키는 중요한 플랫폼, 및 새로운 산업과 경영방식 클러스터로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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