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관춘 창업거리, 하루에 1.6개 기업 창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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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관춘 창업거리 “1주년”기념행사가 6월 12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었다. 하이뎬구(海澱區) 관련 정부기관, 창업 기업 대표 약 10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지난 1년간, 중관춘 창업거리에서 600여 개의 창업기업이 부화되었으며 그중 이미 투자금을 확보한 기업이 350개가 넘고 평균 투자 금액이 500만 위안(한화 8억 8,976만원), 총 투자금은 17.5억 위안(한화 3,114억 1, 722만원)에 달한다. 통계에 따르면, 중관춘 창업거리에는 이미 정부 관련 부서, 투자·융자 기관, 전문 서비스 기관 등 60개의 기관들이 입주하였으며 하이뎬구의 첫번째 “여러 개의 증서를 한 곳에서 공동 취급”하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서 이미 65개 창업 기업의 사업자 등록을 처리하였다. 또한, 지난 1년간, 중관춘 창업거리는 창업 공공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예를 들면, 이동식 창업 서비스 플랫폼 “창업 접견실”을 설치하여 창업자들에게 공짜 정책 서비스, 지식재산권, 인력자원, 법률, 과학기술과 금융 등 6가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의 주제는 “변화”이다. 6월 12일~18일 사이, 중관춘 창업거리에서는 매일 다양한 창업 주제 활동을 펼쳤다. 활동 현장에서 하이뎬구 사무실은 “성실 창업 제안서”를 발표하여 성실한 창업을 제창하였으며 제2차 창업계절의 시작을 알리고 혁신 창업을 고무하였다. 또한, 면적이 9,000m2에 달하는 중관춘 창업거리 11호 건물이 완공되어 향후 꿈을 실현해 나갈 미래 창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출처 : http://mt.sohu.com/20150619/n415341735.s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