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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빅데이터 연구원, 데이터 연구성과 전환 추진
  • 등록일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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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정부, 대학 및 시장 자원을 통합한 빅데이터 연구기구 - 베이징 빅데이터 연구원이 베이징대학에 설립되었다. 연구원의 목표는 글로벌 일류의 빅데이터 연구자들을 베이징으로 인입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5~10년의 시간을 이용하여 글로벌 일류의 빅데이터 교육, 과학연구 혁신과 창업화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국 및 전 세계의 빅데이터 산업 발전의 풀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연구원 설립자인 중국과학원 원사, 베이징대학 교수인 어워이난(鄂维南)은 베이징 빅데이터 연구원의 연구방향은 교통 빅데이터, 금융 빅데이터, 이동 인터넷 빅데이터, 의료 빅데이터 등 여러 면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한다. 그 취지는 서로 다른 산업의 데이터들의 통합과 분석을 통하여 산업 자원의 배치를 최적화 하고 산업 주관 부서의 결정의 기반이 되고 산업 발전을 추진한다. 그 우세는 금융, 통신, 교통, 의료 등 여러 영역들의 연구경험들을 커버하여 풍부한 사례와 핵심 기술들을 축적하고 데이터로부터 정보, 정보로부터 스마트로까지의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향후 빅데이터 연구원은 연구, 전환, 산업을 협동적으로으로 함께 운행할 수 있는 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다.
중관춘(中关村)은 앞장서 빅데이터 산업을 배양하고 빅데이터가 상업, 금융, 교통, 의료, 교육 등 영역에서의 응용을 지지하고 바이두(百度), 징둥(京东), 샤오미(小米), 융유(用友), 수광(曙光) 등 100개의 빅데이터 혁신기업들을 양육했고 슈퍼 빅데이터 베이스, 분포식 저장과 컴퓨팅, 스마트 데이터 분석, 인간-기계 소통과 모의 현실 등 기술에서 이미 글로벌 첨단 수준에 도달하였다. 동시에 중관춘은 빅데이터 발굴, 평가, 거래 추진을 위하여 서비스 플랫폼과 전문 기구들을 설립하였고 글로벌 데이터 혁신자원들을 인입하여 글로벌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구축하고자 한다.

정보출처 : http://www.zgc.gov.cn/dt/gwhdt/980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