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인민정부 인터넷+ 행동에 관한 실시의견"이 1월 28일에 공개된 가운데, 2018년까지 새로운 정보기술이 도시의 교통관리, 공공안전보장, 생태환경보호 등 분야에 크게 응용되어 기본적으로 거대도시관리에 스마트시스템을 건설하는데 북두시스템의 응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인터넷+ 활용을 적용하여 교통운송 단속에 스마트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될 것이며 북두위성 위치시스템은 버스, 택시등 차량에 응용하여 주차장의 위치 배정 플랫폼과 주차인터넷 시스템 건설을 연구할 것이다. 모바일 교통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도록 인력을 양성하여 안정된 서비스업의 발전을 더할 것이다. 인터넷자원을 이용하여 베이징 시의 통일된 노후서비스 플랫폼을 건설할 것이다. " 베이징 실버넷"을 건설하여 노인(실버인)들의 업무서비스를 발표하고 집에서 거주하는 실버에게 실버휴대폰, 휴대설비와 위급상황 호출기 등을 보급하여 실버들의 건강관리에 앞서갈 것이다. 농산품의 안전관리, 검측을 강화하여 농산품 QR코드 관리방법을 연구해서 밭에서 밥상까지 안전한 관리체제를 건설할 것이다. 정부와 공개정보자원을 중요도와 민감도에 따라 분류공개하여 정보공유의 범위와 사용방법들을 명확히 할 것이다.

정보출처 : http://www.cnsa.gov.cn/n1081/n7529/n7935/8128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