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2M 토카막장치, 플라즈마 전류 100만 암페어 신기록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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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의 ‘HL-2M’ 토카막장치의 100만 암페어 플라즈마 전류 신기록 달성(10.21)
○ 중국핵공업그룹 시난((西南)물리연구원은 플라즈마 전류 용량이 100만 암페어에 달하는 차세대 ‘인공태양’ HL-2M 핵융합실험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
* 핵융합반응은 태양과 다른 별들이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통제가능한 핵융합 에너지는 인류의 가장 이상적인 에너지원으로 간주
- 현재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매개변수가 가장 높은 첨단 토카막 장치로 핵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100만 암페어 돌파로 중국의 핵융합 연구개발이 국제 선두 수준으로 부상
- 플라즈마 전류를 높이면 플라즈마 밀도 한계와 에너지 연소 시간 등 핵심 파라미터를 높일수 있어 핵융합 연구에 큰 진전을 가져옴
 ○ 이번 HL-2M 핵융합실험장치를 통해 대형 토카막의 설계, 건조, 운행 경험과 기술을 독자적으로 보유하여, 핵융합로 노심 등급의 플라즈마물리실험 플랫폼이 가능
- ‘06년 ITER에 참여한 중국은 중요한 핵심 부품 제조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으며, 일부 기술은 국제 수준에 도달
- 향후 ITER 국제핵융합프로젝트의 심층적인 참여와 중국 독자적 핵융합실험로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반 마련
<참고자료>
新一代“人造太阳”新突破！我国可控核聚变装置运行新纪录诞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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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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