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학원, 차세대 AI 모델인 ‘쯔둥타이추(紫東太初) 2.0’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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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생성, 3D 장면 탐색, 신호 이해, 다중 모드 대화 등 새로운 기능 포함(6.16)
○ 최근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가 발표한 차세대 AI 모델인 ‘쯔둥타이추(紫東太初) 2.0’은 기존 ‘쯔둥타이추(紫东太初) 1.0’에 비해 인식, 인지에서 의사 결정 단계로 진화
- ‘쯔둥타이추(紫東太初) 2.0’은 영상, 센서 신호, 3D 포인트 클라우드 등 인식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중 모드 패킷 인지 코딩, 디코딩 및 전체 모드 인지 등 핵심기술 확보
- 3D 장면, 신호 등 디지털 IoT 시대의 중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뮤직비디오 분석 및 3D 내비게이션과 같은 다중 모드 관련 응용 프로그램의 수요를 충족시겨 다중 모드 콘텐츠의 이해와 생성 실현 가능
- 향후 동 모델은 신경외과 수술 내비게이션, 숏클립 콘텐츠 검토, 법률 자문, 의료 다중 모드 식별 진단 및 교통 위반 이미지 연구 등의 분야에서 대규모로 활용될 전망
 <참고자료>
“紫东太初”全模态大模型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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