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교통대학, 양자점 기반의 액체 바이오칩 기술 확보 | ||
|
||
□ 중국의 체외진단 기술 수준 향상(3.26)
○ 상하이교통대학 이만만(李万万) 연구팀은 양자점 액체 바이오칩 기술 플랫폼을 구축
- 액체 바이오칩 기술은 핵산 및 단백질 마커에 적합한 신흥 검출기술로 단일 튜브 샘플에서 수십 개의 표적을 동시에 분석하여 검출 효율성 향상에 기여해 옴
-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양자점 형광으로 인코딩된 미소구체의 막 유화 제조전략을 제시
- 양자점 액체 바이오칩 다중지표 체외 검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했으며 양자점 형광 미소구체, 검출 분석기, 검출 시약 등 핵심기술을 확보
- 이 검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암, 자가면역질환, 심혈관질환, 감염병 등 일련의 단백질·핵산에 대한 다중지표 검출시약 개발을 진행 중
<참고자료>
历时18年、打破国际垄断:量子点液态芯片成功实现国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