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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리튬전지 및 지능형 제어 시스템 연구개발
  • 등록일2013.11.13
  • 조회수88


많은 국제발명특허를 보유한 고성능 초에너지(ultra energy) 신형 리튬전지가 광둥환위뤼아오(环宇绿奥)과기유한공사에 의해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2013년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선전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 첨단기술 교역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리튬전지는 젤라틴 고체 상태의 전기분해기술로 액체 전기분해 기술을 대체하고 중공스프링이 내장된 중공 코어 다중 전기 순환기술로 고체 코어(Solid Core) 고저항 순환기술을 대체하여 차세대 리튬전지의 기술혁신을 실현했다. A1—350AH 신형 리튬전지와 32개 기술지표는 모두 국가표준을 초월했으며 리튬전지의 에너지밀도, 안전성, 순환수명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신형 리튬전지는 효과적인 난연 특성 및 열 안정성으로 전해질이 차량충돌로 유출되어 연소 폭발을 유발할 가능성을 제거하고 대체에너지자동차 제조기술 핵심문제를 해결했다.

-20℃ 온도에서 방전성능은 정격용량의 99.2%로 국가표준 정격용량 70%보다 우수하다. 500회 순환검사 후 용량은 341.14AH, 정격용량은 97.5%, 순환수명은 국가표준을 초월하고 국가기술요구보다 높았다. 인산철리튬전지로 구성된 모듈 비에너지(Specific energy)는 117wh/kg로, 국가에서 규정한 에너지밀도보다 110wh/kg 높고 순환수명은 2,000회 이상이다.

이 밖에 기존의 리튬전지 생산공법은 고온베이킹 소요시간이 50-70시간이지만 신형 리튬전지는 10분이면 전지 내부의 물과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 에너지와 생산 비용을 대량 절감할 수 있다.

광둥환위뤼아오공사는 고성능의 초에너지 리튬전지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전문 종사하는 기업으로서 리튬전지를 핵심으로 하여 차세대 음극재료 기반의 고성능 초에너지 인산철리튬 중공 이중 젤라틴 동력전지의 전체 설계 및 핵심재료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3-11/12/content_233061.htm?di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