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지질대, 새로운 희토류 광물질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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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플루오르화 탄산염 중희토류 발견(1.16)
○ 중국 지질대학(베이징) 리궈우(李国武) 교수 연구팀은 네이멍구 바오터우(包头)시 서북쪽 바옌오보(白云鄂博)에서 새로운 희토류 바옌오보이트-와이(Bayanoboite-Y)을 발견
* 바옌오보(白云鄂博) 광산의 경우 중국 희토류 매장량의 약 80%,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약 38% 차지
- 바옌오보이트-와이(Bayanoboite-Y)는 새로운 구조를 보유한 광물로, 세계 최초로 발견된 플루오르화 탄산염 중희토류임
- 그 중 이트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에르븀 등의 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국제광물학협회(IMA-CNMNC)로부터 명칭 승인(승인번호: IMA 2023-084)
- 광상의 형성과 진화, 원소 존재 상태, 원소 이동 및 농축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성과 진화, 원소 존재 상태, 원소 이동 및 농축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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