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첫 태양광발전 노면 고속도로에서 차량 개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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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28일,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세계 첫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노면 테스트 구간이 지난(濟南)에서 본격적으로 개통되었다. 전체 길이가 1Km인 "태양광발전 고속도로"는 마치 거대한 "충전 배터리"와도 같이 태양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 수시로 적설을 용해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전력을 전력망에 수송시킬 수 있다. 또한 노면에 전자기 유도 코일을 미리 설치하였기에 향후 전기자동차가 주행 과정에서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통행 요구가 가장 엄격한 고속도로에 내하중식 태양광발전 노면을 응용한 세계 첫 사례이다. 내하중식 태양광발전 노면 기술은 차량 통행 조건에 부합되는 태양광발전 장치를 직접 도로 노면에 포장하여 태양에너지 발전 및 기타 관련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해당 고속도로의 가장 윗층은 불투명유리(ground glass)와 유사한 반투명 신소재를 사용하여 마찰계수가 전통적인 아스팔트 노면보다 높기에 타이어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높은 광 투과율을 보유하도록 하여 태양광을 투과시킬 수 있으므로 아래층의 태양에너지 배터리가 태양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킴과 아울러 실시간으로 전력망에 전송시킨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7-12/29/content_385202.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