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톈스리(天士力)그룹, Ⅰ급 바이오신약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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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신약 창제’ 전문프로젝트의 총괄담당자인 허웨이(何維) 중국위생부 과학기술교육사 사장에 의하면, 11차 5개년계획(2005~2010년) 기간 동 전문프로젝트의 지원하에 신약 증서를 획득한 약물 수는 16개, 신약증서 신청을 제출한 약물 수는 20개, 선진국에서 임상실험을 진행한 약물 수는 10여개, 전부의 연구과정을 끝마친 약물 수는 18개, Ⅲ기 임상연구단계에 진입한 약물 수는 36개, Ⅰ~Ⅱ기 임상연구단계에 진입한 약물 수는 96개, 후보약물 수는 수백개에 이른다. 중국은 이미 기업이 주체가 된 신약 연구개발 및 산업화 체인을 형성하였다. 특히 세계 최초로 포유동물의 세포를 이용한 재조합 인간 프로유로키나제 신약은 획기적인 혁신성과로 평가받으면서 중국의 바이오제약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이 신약의 출시업체인 톈스리그룹은 중국 최대의 포유동물세포 배양기지로 알려지고 있다. 정보출처 : http://www.bioon.com/industry/china/509427.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