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중국 1,275명 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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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중국과학원은 270명으로 세계 상위 1% 연구자 배출 기관 1위 차지(11.18)
○ 최근 미국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 발표
* 올해는 67개 국가·지역의 1300여 개의 기관에서 6,849명의 연구자가 HCR (Highly Cited Researchers)로 선정
- 세계 상위 1% 연구자 최대 배출 국가는 2,669명인 미국이며, 그 뒤에는 중국 (1,275명)과 영국 (574명), 독일 (336명), 호주(321명)순임
- 중국 HCR 연구자 비중은 ′18년의 7.9%에서 올해의 17.9%로 2배 이상을 증가했으며 미국과의 간격을 좁히는 추세임
 ○ 올해 HCR 연구자 배출 기관 1위는 중국과학원(270명)이었으며, 그 다음은 미국 하버드대학(237명), 스탠퍼드대학(126명), 미국국립위생연구원(105명)과 칭화대학(78명)순임
- 순위 1위부터 8위까지 미국과 중국의 대학·연구기관이며 중국과학원은 미국 하버드대학을 제치고 세계 1위 기관으로 부상
-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학의 HCR 연구자 수는 78명으로 세계 상위 5위권에 진입
  ○ 중국 내 HCR 연구자 배출 상위 1위 대학은 칭화대학(78명)이며 그 뒤에는 베이징대학(40명), 저장대학(37명), 푸단대학(32명)과 베이징이공대학(31명) 순임
 <참고자료>
2023年全球高被引科学家名单出炉
全球高被引科学家名单2023年度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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