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R&D 인력 발전 현황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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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취업자 1만 명당 R&D 인력 수는 약 292.14명으로 중국 1위 차지(8.7)
○ ′21년 기준 베이징의 R&D 인력 규모는 약 338,300명*으로 광둥성, 장쑤성, 저장성, 산둥성에 이어 전국 5위 차지
* 출처: ‘중국통계연감(中国统计年鉴)’, ‘중국과학기술통계연감(中国科技统计年鉴)’, ‘베이징통계연감’ 등
- ′21년 기준 베이징의 취업자 1만 명당 R&D 인력 수는 약 292.14명*으로 중국 1위 유지
*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광둥성의 각각 1.69배, 1.88배, 1.98배, 2.33배 수준임
- ′17년부터 베이징 R&D 인력의 투입 강도는 연평균 6.56% 증가
- 베이징시 정부는 ‘3성 1구(三城一区)*’ 과학기술 혁신플랫폼과 베이징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을 추진하면서 R&D 인력 유치를 지속적 강화
* 3성 1구(三城一区): 중관춘과학성(中关村科学城), 화이러우과학성(怀柔科学城), 미래과학성(未来科学城)과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北京经济技术开发区)를 말함
- ′21년 베이징 기초연구, 응용 연구 및 실험 개발 분야 R&D 인력 수는 7.55만 명, 9.72만 명, 16.56만 명으로 각각 22.32%, 28.73%, 48.95% 차지
: ‘17년부터 베이징은 고급·정밀·첨단(高精尖) 산업 발전 수요에 따라 기초연구와 응용 연구 R&D 인력 규모를 점차 확대 중
○ (기관) ′21년 베이징 내 대학, 연구기관과 기업의 R&D 인력 수는 각각 7.38만 명, 11.98만 명과 13.71만 명으로 전체의 각각 21.81%, 35.41%와 40.53% 차지
- 최근 몇 년간 베이징 혁신산업 클러스터 시범구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업은 기술 혁신 활동의 주체가 되었으며, R&D 인력이 집중한 기관으로 부상
○ (산업) 베이징 R&D 인력은 주로 과학연구 및 기술 서비스, 제조, 교육, 정보 전송·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서비스 등 4대 산업에 집중
- ′21년 기준 베이징 과학연구 및 기술 서비스업의 R&D 인력 수는 약 14.55만 명으로 전체 R&D 인력의 43.01% 차지
- 제조, 교육, 정보 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 분야의 R&D 인력 수는 3.97만 명, 7.38만 명, 6.74만 명으로 전체 R&D 인력의 각각 11.74%, 21.81%, 19.9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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