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업정보화부 등, ‘원재료업 디지털 전환 업무계획(′24~′26)’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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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말까지 신소재 빅데이터 센터, 핵심 산업디지털 전환 센터 구축(1.26)
○ 공업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9개 부처는 공동으로 ‘원재료업 디지털 전환 업무계획(′24~′26)’ 구축
-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통제조업 수준을 제고하고, 제조강국과 네트워크 강국 실현
- 원재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인공지능, 5G, 산업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소재 연구개발 및 설계, 생산 제조, 기업경영, 물류 등 다양한 측면의 통합적 혁신 추진을 포함
- 국가신산업화추진협의회는 디지털 기술 보급이신산업화의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보고, ‘업무계획’을 통한 핵심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
○ ′26년까지 디지털 전환 적용 수준 향상, 지원역량 대폭 강화, 서비스 시스템 개선 등 목표 제시
- 120개 이상의 디지털 전환 시나리오를 만들고, 60개 이상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벤치마크 공장을 육성하며, 벤치마크 기업그룹을 형성, 디지털 전환 성숙도 3등급 이상 기업의 비율을 20% 이상으로 제고
-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돌파하고, 디지털 변혁 표준 및 사양을 개정, 디지털 장비, 지능형 계측,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100개 이상의 우수 제품 응용 촉진, 높은 서비스 역량을 갖춘 100개 이상의 우수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육성
- 신소재 빅데이터 센터, 4개 중점 업계(석유화학·철강·비철금속·건자재) 디지털화 전환 촉진 센터, 4개 중점 업계 제조업 혁신 센터 등을 건설할 방침
○ 주요 인프라 구축, 데이터 활용, 주체 양성, 서비스 지원 등 4대 분야의 총 14개 임무 제시
  <참고자료>
工业和信息化部等九部门关于印发《原材料工业数字化转型工作方案（2024—2026年）》的通知
《原材料工业数字化转型工作方案（2024—2026年）》解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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