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11차 5개년 과학기술 발전계획은 과학기술지표 9건 및 2010년까지의 발전목표를 제시했다. 2010년 말 기준, 지표 6건이 예정된 목표를 수행했으나 R&D/GDP, 과기활동인력 수, 첨단기술산업 부가가치의 제조업 부가가치 중 비중이라는 지표 3건은 목표를 수행하지 못했다. 이 지표 3건은 과기경비투입, 과기인력투입, 과학기술의 경제지원이라는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분야가 망라되며, 목표를 수행하지 못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