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민족 진보의 영혼이고, 창업은 국민이 취업하여 부유해지는 원천이며, 창업혁신은 경제발전과 취업성장을 실현하는 핵심동력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혁신은 발전을 유도하는 제1 동력으로서 혁신을 확보해야 발전을 확보할 수 있고 혁신을 도모해야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리커창 총리는 대중창업과 만중혁신은 수많은 대중들의 지혜와 창조력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중대한 개혁조치이자, 국가가 강성하고 국민이 부유해지는 중요한 경로라고 강조하였다.

건국 이후, 특히 개혁개방 이후 국무원은 창업혁신을 고도로 중시하여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개혁개방 과정에서 3차례의 대규모 창업 붐이 일었다. 최초의 붐은 1980년대에 나타났으며, 농촌 개혁과 도시 경제체제 개혁, 그리고 대외개방의 가동에 힘입어 농촌 기업과 민영기업은 두각을 나타내어 경제발전의 강한 추진력이 되었다. 두 번째 붐은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중국 공산당 제14차 대표대회에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 개혁목표 수립을 확정하여 광범위한 대중들의 창업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직업을 바꾸고 상업에 종사하는 붐이 일었다. 현재 혁신주도형 발전전략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대중창업과 만중혁신이 번영 발전하여 세 번째 창업 붐이 일기 시작하였다. 인터넷은 경제사회 각 분야와 심층 융합되어 신기술, 신산업, 신업종이 배출되었고, 신성장동력 육성과 신경제 발전은 중국의 경제 발전방식 전환 및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과 융합되었다.

최근 연간 세계적으로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신속히 일어나면서 인터넷과 경제사회 각 분야는 신속히 융합되고, 신기술/신제품/신업종/신산업은 번영 발전하여 중국의 발전방식 전환,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과 역사적으로 융합되었다. 이를 계기로 국무원은 창업혁신을 경제사회 발전의 두드러진 위치에 두어 대중창업과 만중혁신을 추진하고, 일련의 지원정책과 방안을 발표하여 960만 평방킬로미터의 국토에서 새로운 창업 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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