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딥페이크(Deepfake) 규제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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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딥페이크( Deepfake)’ 영상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세계 각국에서 규제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음
○ 미국 정부는 AI 기술 개발과 관련한 행정명령을 통해 워터마크를 넣도록 했고, 유럽연합(EU)은 AI로 생성한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의무화하는 ‘AI 규제법’을 통과시킴
○ 중국 정부도 최근 ‘AI 제작 콘텐츠’ 표시 의무화 규정을 발표하여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의 제작, 전시, 배포 기간에 ‘AI로 제작’한 사실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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