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네이처 출판 지수’ , 중국과학원이 아시아태평양의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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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 웹사이트의 ‘네이처 출판 지수’ 순위 업데이트 결과, 2012년 8월 13일부터 2013년 8월 12일 사이에 네이처 계열 정기간행물에 발표된 문장에서 보면 중국과학원(185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1위, 일본 도쿄대학(131편)이 2위이다(첨부 도표 참조 http://www.natureasia.com/en/publishing-index/asia-pacific/by-institution/all/all). 중국 내 기타 연구기관의 순위가 모두 크게 올라갔으며, 상위 100위에 진입한 중국 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총34개이다. 중국과학원 외에도, 중국 내 상위 20위 기관(대학)에는 중국과기대학(9위), 칭화대학(11위), 베이징대학(13위), 심천화대유전자연구원(18위)이 포함된다. 자료: 2014.8.14일자 중국과학망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3/8/281271.shtm 정보출처 : http://www.natureasia.com/en/publishing-index/asia-pacific/by-institution/all/all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3/8/281271.s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