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화석에너지 투자 비중이 75.1%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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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연말 기준 중국 비화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은 2005년 1억 2,500kW에서 3억 9,400만kW로 급속히 늘어나며, 전체 발전설비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24.2%에서 31.6%로 확대되었다. 이중, 풍력발전 및 태양광발전은 7,548만kW, 1,479만kW로 전체의 6.1% 및 1.2%를 차지했다. 중국은 2005년에 “재생에너지법”을 실시하고, 2009년에 “2020년까지 비화학에너지가 중국 에너지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5%로 끌어올리고, GDP 만위안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보다 40%~50%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비화학에너지 분야의 투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은 중국이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구조를 전환하여 신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보일 수 있다. [자료출처: 2014.08.20. 신화망] http://jzsunrui.heneng.net.cn/index.php?mod=news&action=show&article_id=31712&category_id=9 정보출처 : http://jzsunrui.heneng.net.cn/index.php?mod=news&action=show&article_id=31712&category_id=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