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업분야별 3D프린팅 기술 응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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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15 상해 국제 3D프린팅 및 스마트제조 포럼’의 발표내용에 따라 정리됐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1. 중국의 3D프린팅 기술개발은 유럽/미국 등과 비슷한 1980년대 말기부터 시작 하나 발전 속도는 낙후하고 산업화정도 특히 부족 2. 5대 연구진을 비롯한 기술개발 및 산업화 유파(流派)는 현재 주도 역할 수행 ※ 청화대학교 안영년(颜永年), 화중과학기술대학교 사옥승(史玉升), 북경항공항천대학교 왕화명(王华明), 서안교통대학교 노병항(卢秉恒), 서북공업대학교 황위동(黄卫东) 3. 중국의 경우, 3D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융합된 범위, 심도가 확대됨에 따라 전통기술과 통합되거나 전통기술 제한에서 벗어나는 2가지 추세 다 출현 (1) 제조업 분야에 3D프린팅이 전통제조업에 통합되고 있으며 - 전통제조업 발전 모델 전환 촉진 역할을 발휘하는 것이 기대됨 - 특히 ‘15.8월 노병항(卢秉恒) 원사가 국무원에 리커창 총리 등을 대상으로 '중국제조와 3D프린팅‘ 강의를 한 후 제조업 분야 3D프린팅 대폭 발전 예상 (2) 의학 분야에 프린터와 재료개발보다 임상활용이 활성화되고 국제 선진수준에 육박 (3) 예술품, 패션, 악세사리 등이 발전하고 국내외 시장 동시 진출 (4) 3D프린팅 건축: 3D프린팅 건축 자재, 건물 전체 프린팅 실현 (‘16.3월 계획) 4. 중국의 3D프린팅 장비 개발과 활용은 국제 선진수준에 육박 5. 재료문제는 3D프린팅 기술의 확산응용에 중대한 걸림돌이 되고 있음 (1) 재료의 주요문제: 가격 높음, 품질 저하, 성능과 신뢰도 저하, 종류 부족 (2) 현단계 재료 R&D는 여전히 프린터에 맞춰 개발하는 것 주류 (3) 재료 분야에 대표적인 업체, 기술, 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 6. 중앙정부에서는 분산된 정책을 통합하고 새로운 촉진 정책 검토 중 (1) 기계과학연구총원 (소주시 위치)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표준 검토 중 (2) 제13차 5개년 계획, 과기부 중점연구개발계획(기존 863, 973 등 통합) 등에 3D프린팅의 장비, 기술, 재료, 표준 등 동시 강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