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중국 지적재산권 발전상황 보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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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7일 중국지적재산국 지적재산발전센터에서 ”2015년 중국 지적재산권 발전상황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동 보고서에서 중국 지적재산권 종합 발전 수준은 안정적으로 제고되고 있으며 국제적 순위 또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지적재산권 발전 상황 지수는 2010년을 기본으로 하여 2010년의 창조, 발전, 보호, 환경 등 종합적 각 항의 발전지수를 100점으로 지정하여 2010년부터 2015년의 중국 데이터에 대하여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2010년부터 중국 지적재산권 종합 발전 지수는 안정적으로 제고되었으며 2015년까지 187.35점에 이르렀다. 그중 지적재산권 창조 발전지수는 164.83점이고 응용 발전지수는 174.48점, 보호 발전지수는 211.75점, 환경발전지수는 198.34점이다. 이런 추세는 2008년부터 전략적 중국 지적재산권 실시 이후 중국의 지적재산권 발전 상황이 새로운 안정 발전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주요한 유형의 지적재산권 신청, 등록, 검사 수량이 대폭적으로 증가하였고 창조구조는 부단히 발전하고 있다. 특허 이전, 특허와 저작권의 담보금융 금액이 진일보로 제고되었고 상표권 등록신청 수량이 대폭으로 증가하였다. 지적재산권 사법 처리 안건과 특허 행정 집행건 수가 많아졌고 중국 세관 지적재산권 유효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제도 환경 또한 부단히 제고되었고 서비스 기관, 인원 수량이 안정적으로 제고되었고 사회 지적재산권 의식이 빠르게 제고되었다. 동 보고서에게 중국의 지적재산권의 국제적 지위가 빠르게 제고되었다. 그러나 발전에 따른 불균일적인 상황도 심각하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순위가 점차 상승되었고 40개 모델 국가에서 19위로부터 8위로 상승하였다. 여전히 미국, 일본과 비교하여 보면 아직도 큰 차이가 존재한다. 그중 중국 지적재산권 능력 지수는 모델국가에서 계속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과 지수도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환경 지수는 여전히 30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6/6/348189.s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