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 600㎢ ‘첨단 자율주행 실험장’ 완성… 기술 주도권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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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북경 첨단 자율주행 시범구의 규모는 600㎢에 달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을 통해 800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음(25.6.16)
○ 북경 첨단 자율주행 시범구는 세계최초로 ‘차량-도로-클라우드-네트워크-지도(车、路、云、网、图)’의 5대 요소를 통합한 첨단 자율주행 시범구를 구축
![]() ○ 해당 시범구는 “소규모 실증→단계적 확대”방식을 채택하여 3~6개월을 1개 사이클로 하는 4단계 건설 로드맵을 적용
![]() ![]() <참고자료>
(25.6.16, 中新网) 北京已完成600平方公里高级别自动驾驶示范区建设
(23.5.17, 国际科技创新中心) 2022年北京市高级别自动驾驶示范区建设发展报告正式发布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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