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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주요 도시 지재권 경쟁력 순위 공개
  • 등록일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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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재권 전문 가오원(高文)변호사 사무소에서 중국 내 35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중국 도시 지재권 지수 보고서(2022)」를 발표(′4.27) 
 지재권 출원, 지재권 유동, 종합실적 및 창조 가능성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베이징, 선전, 상하이 순으로 상위 3위를 차지 
- 상위 10위권은 화동지역상하이, 난징, 항저우, 허페이 및 닝보 등 5개 지역이 포함되어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지표 중 특히 지재권 종합실적과 창조력 순위가 높음
- 선전과 광저우 두 지역이 포함된 화남지역은 지재권 출원 순위가 상대적으로 높음 
- 베이징이 포함된 화북지역은 지재권 유동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우한과 청두가 포함된 중남부지역은 지재권 출원과 유동 순위가 양호한 편임
- 10위권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 중 시안(지재권 유동성, 창조가능성), 샤먼( 종합실적), 선양(지재권 출원 순위) 지역이 지재권 개별지표 순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남 

 
 
<참고자료>
2022城市知产指数报告 :北上广深名列前茅,西安创造潜力第四
中国城市知识产权2022年指数报告发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