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지식재산권연구회, ‘차세대 인터넷 핵심기술 특허 분석 보고’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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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 간 중국 차세대 인터넷 기술* 특허 출원 건수가 약 171만 건으로 전체의 41% 차지(11.20)
* 차세대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엔진 렌더링, 보안 등 기술을 의미함
○ 중국 중국지식재산권연구회는 ‘차세대 인터넷 핵심기술 특허 분석 보고’를 발표하여 특허 출원, 유효 특허 출원 등 현황을 분석
1) 특허 출원 현황
- 지난 10년 간 글로벌 차세대 인터넷 기술 특허 출원 건수는 416.50만 건, 유효 특허 건수는 168.7만 건이며 그 중 중국의 특허 출원 건수는 170.96만 건, 유효 특허 건수는 64.15 만 건 기록
- ′13년부터 ′21년까지 차세대 인터넷 기술에서 중국은 특허 출원 수의 연 평균 성장률이 25.11%에 달했으며 글로벌 연평균 성장률의 2배 이상 수준임
![]() - 중국 IT 업체인 텐센트는 55,793건으로 차세대 인터넷 기술 특허 출원 수 세계 1위를 차지하고 MS(53,702건), IBM(50,429건)은 각각 2~3위 차지
- 화웨이(49,727건), 삼성전자(48,146건), 구글(36,068건), 퀄컴(31,968건), 인텔(31,836건), 에릭슨(27,266건), 바이두(24,723건) 등 기업이 각각 7~10위 차지
2) 유효 특허 출원
- 중국 텐센트(1위), 화웨이(6위), 추앙신셴진(创新先进)(10위) 등 기업이 유효 특허 수 상위 10위권에 진입
- IBM(26,392건), MS(23,747건), 삼성전자(17,288건), 구글(16,745건)이 2~5위를, 아마존(12,326건), 인텔(11,905건), 애플(1,784건)이 7~9위를 차지
![]() 3) 지역별 분포
- 국가별로 보면 중국·미국·유럽·일본·한국 등 국가에서 차세대 인터넷 기술 특허 출원 수가 가장 많으며, 그중 중국은 170.96만 건, 미국은 97.71만 건, 유럽은 25.69만 건으로 집계됨
- 차세대 인터넷 기술 특허 신청인 소재지는 주로 중국과 미국이며 중국과 미국에서의 특허 출원 건수는 각각 164.74만 건과 116.86만 건에 달함
![]() <참고자료>
下一代互联网关键技术专利分析报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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