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R&D)에 1조 원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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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L 등 6개 자동차업체 최소 7개 프로젝트를 지원 예정(5.26)
○ 중국 정부는 60억 위안(약 1조 원)을 투자해 CATL, BYD 등 6개 기업의 전고체 배터리 기초연구를 지원할 예정
*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이 포함되면서 고체 전해질이 분리막의 역할을 대신하는 차세대 배터리
- 중국 공업신식화부와 재정부 등 부처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금을 투입
- CATL, BYD, 이치자동차(一汽), 상하이자동차(上汽), 웨이란(卫蓝)신에너지, 지리(吉利)자동차 등 6개 기업이 대상에 포함
- 폴리머(polymer)와 황화물 등 기술을 중심으로 7개의 프로젝트를 지원 확정
* 지원 방식, 구체적인 규모 등을 공개하지 않음
 ○ ′23년 5월 기준 중국 고체 배터리의 특허 출원량은 7,640건으로 전체의 36.7% 차지
- 최근 5년 동안 중국 전고체 배터리의 전세계 특허 출원 건수는 연평균 20.8% 증가하였으며, 성장률은 세계 1위 차지
- ′23년 12월 기준 중국 내 반고체 배터리 생산능력은 누적 300GWh에 육박하고 반고체 배터리 산업화를 기본적으로 실현 선언
- 중국 경연구소인 EVTank에 따르면 중국 전고체 배터리 생산 능력은 ′25년 128GWh까지 급증하고 ′30년까지 산업화를 실현 예정
 <참고자료>
或达60亿，中国计划投入资金扶持全固态电池研发
国家拨款60亿引爆固态电池！谁能打响全固态量产第一枪？
固态电池行业深度：难点及思路、行业现状、产业链及相关公司深度梳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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