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확대 속 ‘표준화 기술위원회’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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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배경)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컴퓨터·스마트폰·신에너지차 이후의 차세대 핵심 제품’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관련 정책 전반에 반영되고 있음
○ (정책) 2023년 10월, 공업정보화부는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발전 의견’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체계를 구축하며, 2027년까지 산업·공급망 체계를 완성해 종합 경쟁력을 세계 선도 수준으로 제고한다는 목표를 제시
○ (시장) 2024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약 27.6억 위안(약 5,653억 원)에서 2029년 750억 위안(약 14조 원)으로 확대하고,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90%를 상회
![]() ○ (기업) 시장 확대와 함께 투자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비테크(優必選)는 2025년 기준 누적 수주액이 8억 위안(약 1,640억 원)을 초과함
- 유니트리(宇樹科技), 애지봇(智元) 등 주요 기업들은 상장 절차를 추진 중임
![]() □ (위원회 출범) 공업정보화부 ‘휴머노이드 로봇 및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표준화 기술위원회’ 출범식이 2025년 12월 27일 북경에서 개최됨
○ (설립 배경)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 속도가 빠른 반면, 표준 정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응용 및 안전 기준 미비, 산업 신뢰 저하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음
○ (핵심 기능) 기초 공통기술, 핵심 기술, 부품·모듈, 완성 로봇 및 시스템, 응용, 안전 등 전 분야에 대한 산업 표준의 제·개정을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및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종합 표준체계 구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정·산·학·연·용 공동 참여형 표준화 추진체계를 구축
○ (위원 구성) 위원회는 총 65명으로 구성되며, 공업정보화부 총공정사 셰사오펑(謝少鋒)이 위원장을, 유니트리 왕싱싱(王興興), 애지봇 펑즈후이(彭志輝)가 부위원장을 맡음
○ (참여 기관) 중국전자기술표준화연구원, 중국정보통신연구원 등 국가급 연구기관과 칭화대·북경대·상해교통대 등 12개 주요 대학, 유비테크·Robot Era(星動紀元)·DEEP Robotics(雲深處) 등 로봇·AI 기업과 화웨이·샤오미 등 빅테크 기업이 참여
![]() <참고자료>
(25.12.27, 工信部) 工业和信息化部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标准化技术委员会成立
(25.12.30, 数据观) 里程碑!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标委会成立,王兴兴彭志辉发言
(25.12.29, 北京工业设计促进会) 工信部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标委会65位委员全名单解析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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