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네이처 인덱스 1위 유지…美와 격차 ‘2배’ 확대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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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6일 공개된 『Nature 증간호 『2026 Nature Index-China』에 따르면, 중국은 네이처 인덱스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하며 향후 미국 대비 2배 수준까지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는 Springer Nature 계열 기관이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전 세계 연구기관이 145종의 고품질 자연과학·의생명과학 저널에 발표한 논문의 기여도를 추적함
○ (최신 순위) 네이처 인덱스 데이터(2024.9~2025.8)에 따르면 중국은 선도 격차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 연구 기여도(Share)가 미국의 2배 수준에 이를 전망
- 지난 20년간 중국의 기초연구 투자 확대에 따라 네이처 인덱스 내 연구 기여도는 지속 상승했으며, 2022년 미국을 추월하며 세계 1위로 부상
○ (상위 기관) 상위 10위 기관은 중국과학원, 중국과학기술대, 저장대, 베이징대, 중국과학원대, 칭화대, 상하이교통대, 난징대, 푸단대, 쓰촨대 순임
- 그중 중국과학원은 계속 글로벌 1위를 유지했고, 중국과학기술대(3위)·저장대(4위)·베이징대(5위)·쓰촨대(12위)의 글로벌 순위 상승이 두드러짐
![]() ○ (국제협력 ) 상위 10개 국가 중 중국의 국제공동연구 비중은 가장 낮으며 2024.9~2025.8 기준 중국은 30% 수준에 그친 반면, 다른 주요 국가들은 모두 50% 이상을 기록
- (협력 구조 변화) 중국은 개발도상국과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아프리카 협력은 크게 증가(31%)했으나, 절대 규모는 여전히 중국과 미국·영국·EU 협력이 우위
![]() ○ (특이사항) 이번 분석에 따르면 민간기업의 R&D 투자와 기부 확대에 힘입어 중국의 연구비 구조에서 민간 역할이 빠르게 증가 중
-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과학·혁신정책 프런티어’ 분석에 따르면, 향후 2~3년 내 중국이 미국을 넘어 공공 연구개발 투자 규모 1위 국가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시
![]() <참고자료>
(26.3.27, 中国科学报) “2026自然指数-中国”出炉,时隔2年中国继续领跑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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