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산된 컴퓨팅 파워 하나로… ‘1+M+N’ 국가 AI 인프라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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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로 ‘국가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노드 구축방안’ 발표
○ (배경)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총 컴퓨팅 파워 규모는 1초당 18 만억 회를 돌파하며 세계 2위를 기록했으나, 전체 활용률은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효율 구조가 지속됨
- 이에 중국 중앙정부는 대응 전략으로 ‘전국 일체화된 알고리즘·연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
- 지난해 공업정보화부는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행동계획(2025.6)」을 통해, 2026년까지 연산 인프라 기반체계 구축 및 노드 간 상호연결을 실현하고, 2028년까지 전국 단위의 ‘컴퓨팅 파워 인터넷’ 완성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추진 로드맵을 설정
○ (아키텍처) 이번에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국가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노드 구축방안’을 통해, 전국 연산 인프라를 통합하는 ‘1+M+N’ 구조의 3계층 아키텍처를 제시
- “1”: 1개의 국가 컴퓨팅 파워 인터넷 서비스 노드를 의미하며, 전국 연산 네트워크의 총괄 허브이자 중추 기능을 수행
* ‘통일 식별·통일 표준·통일 규칙’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연산자원의 통합 관리·조정·거래·감독 기능을 담당하며,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의 ‘두뇌 중추’ 역할 담당
- “M”: 여러 개의 지역별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 거점으로, 징진지(베이징-텐진-허베이)·장강삼각주·웨강아오대만구(광둥-홍콩-마카오)·청위(청두-충칭)·구이저우·네이멍구 등 8대 국가 연산 허브를 중심으로 구축
* 지역 간 연산자원 이전·배분을 담당하며, 동부 수요–서부 공급 간 장벽을 해소하는 ‘통로’ 기능 수행
- “N”: 에너지·제조·금융·행정·AI 등 산업별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 플랫폼을 의미함
*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통신사가 주도해 구축하며, 산업 단위 연산자원의 접속·활용·응용 확산을 담당하는 ‘말단 신경망’ 역할 수행
![]() ○ (운영방식) 이번 정책은 ‘통일 식별·통일 표준·통일 규칙(统一标识·统一标准·统一规则)’ 기반의 운영 메커니즘 구축을 핵심 혁신 조치로 제시
![]() <참고자료>
(26.2.6, 工业和信息化部) 关于组织开展国家算力互联互通节点建设工作的通知
(26.2.9, 中知信鉴科创服务) 国家算力互联互通节点建设:构建全国算力_一张网_的战略布局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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