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용 로봇 시대 개막… 中 애지봇, 초소형 휴머노이드로 시장 흔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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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은 개인용 초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치위안(启元)Q1’을 출시
○ (제품 소개) ‘치위안(启元) Q1’은 기존 산업용 위주의 대형 휴머노이드와 달리 개인이 직접 소유·사용할 수 있는 소형 휴머노이드를 목표로 개발됨
- (경량화) 신장 약 0.8m, 체적은 기존 전신 휴머노이드의 1/8 수준으로 전 세계 풀바디 포스 컨트롤(Full-body force control) 기능을 갖춘 가장 작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평가됨
- (개방성) 로봇의 외형·구조·기능을 오픈 소스로 공개하여 누구나 직접 수정·제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연구자뿐 아니라 학생·일반 사용자·창작자까지도 쉽게 참여 가능
![]() ○ (핵심 기술) ‘치위안 Q1’의 가장 큰 기술적 성과는 고성능 휴머노이드의 관절인 QDD(Quasi-Direct Drive) 구동기를 소형화하는 업계 난제를 해결
- 소재(고강도 합금), 구조(초소형 기어 설계), 제어 알고리즘(자율 보정 알고리즘) 등을 동시에 혁신해, QDD 구동기를 ‘달걀보다 작은 크기’(직경 약 42mm)까지 줄이는 데 성공
- 특히 관절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도 기존 전신형 휴머노이드 수준의 힘 제어 정밀도(0.1N 감지)와 고속 반응성(2ms 이하)을 그대로 유지
![]() ![]() ![]() □ 중국 언론은 치위안 Q1 출시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iPhone 시점’이 도래했다는 평가를 제기
○ 치위안 Q1은 공개 직후 3분 만에 5,000대가 완판되며, 산업용 중심의 휴머노이드 시장이 개인·가정용 영역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언급됨
○ 언론은 Q1 출시를 통해 ‘일반 소비자가 직접 소유·사용하는 휴머노이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평가하고,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개인형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가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
<참고자료>
(25.12.31, 21世纪经济报道) 上纬新材正式进军人形机器人!稚晖君发布小型化机器人启元Q1
(26.1.2, 搜狐) 启元Q1开启具身智能新篇:个人机器人走进生活,智能生活新起点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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