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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중일 지역협력·발전포럼 및 제21회 동북아경제관리협력포럼 참석
  • 등록일2024.06.05
  • 조회수79
베이징 외국어대와 중국일보사가 주최한 ‘2024 한중일 지역협력·발전포럼 및 제21회 동북아경제관리협력포럼’이 5월 31일 베이징외국어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본 포럼에서는 베이징외국어대학 자더중(贾德忠) 부총장,중국일보사 왕하오(王浩) 부편집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발표했다.
 
 
본 포럼 오전 세션에서는 크게 기조연설 발표자 9명이 참여하였다. 
 
1) KOSTEC 서행아 센터장이 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12대 전략기술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국제협력 방향에 대해서 공유하였다. 
 
2) 일본 고베대학 경제경영연구소 하마구치 노부아키(滨口伸明) 전 소장은 공간경제학적 관점에서 중소기업 육성 지원 등의 정책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3) 세종대 최필수 교수는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대규모 및 급속한 발전은 서방 국가의 자금조달 분야의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한중일 3국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4)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니웨쥐(倪月菊) 연구원은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에서 '중국의 트랙 추월'이 이뤄지면서 경쟁 구도가 크게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5) JETRO 동북아지역 총괄대표 오노데라 오사무(小野寺修)는 "한·중·일 3국은 세계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3국 간 무역이 밀접해 지역과 세계 무역 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6) 일본 간사이대학 야다 가쓰토시(矢田勝俊) 교수는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특히 마케팅 분야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강조했다.
 
7)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 딩커(丁可) 연구원은 동아시아 생산 네트워크 재편 추세를 분석했으며 이런 추세가 각국 기업 간의 혁신과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8) 동국대 남은영 교수는 미중 기술패권 시대 한국과 중국이 첨단기술 분야, 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9)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전략연구원 이성일 박사는 100년 만의 큰 변화 속에서 ‘일대일로’를 통해 중국의 개방성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으며, 향후 한국과 중국의 제3국가에서 시장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급변하는 국제경제사회 환경에서 한중일간 국제협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제 전기자동차, AI 등 미래 기술분야에서 경쟁보다는 협력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데 계속 노력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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