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이공대학, ‘탄소 제로(零碳)’ 신기술 개발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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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초산(CH3COOH)을 효율적·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데 성공(5.5)
○ 우한이공대학 맥리창(麦立强) 교수 연구팀과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은 공동으로 이산화탄소 촉매 전해 방식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탄소 기반 연료나 화학 물질로 전환 성공
- 연구팀은 고압 조건에서 새로운 유형의 희석 합금 촉매를 통해 초산(CH3COOH)을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
- 최고 선택성(法拉第效率·파라데이의 효율)은 91%에 달하며 이산화탄소에서 일산화탄소로 전해(電解) 환원 선택성과 비슷하여 재생에너지의 전환과 저장을 실현
- 이 연구는 분산형 청정에너지 저장에서 이산화탄소 전해(電解) 환원 기술의 응용잠재력과 이산화탄소 전기 촉매 변환기술을 사용하여 탄소 기반 화학 물질의 녹색 합성 가능성 확인
- 향후 태양광 발전 패널의 전기를 연료 화학 에너지로 전환하고 연료 화학 에너지를 질서 있게 방출하여 일상생활 및 생산에 있어 다양한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
 <참고자료>
我国科研团队找到乙酸“零碳”制备新路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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