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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앙기업 혁신 컨소시엄 구축 착수
  • 등록일2024.07.03
  • 조회수200
□ 제3차 구축, 총 21개 중앙기업이 24개 혁신 컨소시엄 건설을 주도(6.26)
○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전략적 신흥산업 및 미래산업 등 중점 분야에서 제3차 중앙기업* 혁신 컨소시엄 건설 사업을 추진
* ‘중앙관리기업’의 약칭으로 국무원 또는 국유자산감독관리기구에 출자자의 직책 위임, ′23년 11월말 기준 총 97개 보유
- 대규모 자본 투자, 높은 기술적 난이도, 단일 주체가 극복하기 어려운 전략 및 기초 기술 분야에서 중앙기업 주도로 다양한 혁신 주체 간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
- ′19년부터 중앙기업 주도로 핵심 전자소자, 탄소섬유, 핵심 부품, 첨단기기 등 분야에서 2차에 걸쳐 7개의 혁신 컨소시엄을 구축 
* 대학, 연구소, 지방 국유기업, 민간기업 등 300여개의 혁신 주체 참여 
- 3차에서는 산업용 소프트웨어, 산업용 공작 기계, 컴퓨팅 네트워크, 신에너지, 첨단 소재,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등 방향에서 3개를 후속적으로 건설하고 17개를 신규 건설할 예정
- 이번 배치가 완료되면 전체 21개의 중앙기업이 총 24개의 혁신 컨소시엄 건설을 주도
○ 대표적 중앙기업 혁신 컨소시엄으로는 심층 지열 혁신, 나노소재 혁신, 차세대 광네트워크 및 양자통신 혁신 등 컨소시엄 해당
 
 
1) 제어가능한 핵융합 혁신 컨소시엄 
- ′23년 12월 중국핵공업그룹이 주도하고 19개의 중앙기업, 화중과학기술대학 등 4개의 대학 외 서북비철금속연구원이 공동으로 설립 
- 중국핵공업그룹은 중국 내 핵기술 R&D 역량의 80%를 차지하고, 특히 중국 내 유일한 핵연료집합체 생산기업이며, 해외에 원전을 가장 많이 수출 
- 중국의 차세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China Circulation-3’ 핵융합 거대과학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 
- 2023년 8월, 100만 암페어의 플라즈마 전류에서 높은 구속 작동 모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중국의 자기 구속 핵융합 기술력을 세계 선진수준으로 향상 
2) 심층 지열 혁신 컨소시엄
- 중국은 지열 자원량은 전 세계의 1/6를 차지하고, 지열 직접 이용 설비 용량은 글로벌 전체의 37.7%를 차지
- 올해 1월 시노펙이 주도하고 11개 중앙기업, 10개 대학, 1개 과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설립
- 시노팩은 중국 내 최대의 지열 에너지 개발 기업으로서 지열 시스템의 형성 메커니즘 등 기초이론을 혁신적으로 제시하고, ‘물 소비 없는 지열 추출’ 등 핵심기술 개발
- 누적 1 억㎡에 가까운 지열 난방 역량을 형성하였으며, 이중 허베이, 산시(陕西), 산시(山西) 및 산동 4개 성은 1,000 만㎡ 이상의 지열 난방 규모를 각각 형성
* 슝안신구(雄安)에 건설된 지열 난방 프로젝트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의해 글로벌 보급 프로젝트로 선정 
- 중국 지열 산업 표준의 50% 이상과 중국 내 최초의 국제지열협회 표준을 주도
 
 
<참고자료>
第三批央企创新联合体建设启动
中央企业牵头建设24个创新联合体
中国石化牵头!深部地热领域创新联合体正式成立!
中核集团牵头,我国可控核聚变创新联合体成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