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이저우(貴州), 연산력 센터 건설계획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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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정보기술, 인공지능 등 국가 전략 신흥산업 중심으로 국가급 빅 데이터 종합시범구의 역할 강화(3.30)
○ 중국 연산력 산업은 디지털 경제 발전의 핵심으로 연간 성장률 30%에 육박하며 산업 규모 세계 2위를 차지
- ′21년 5월 국가 발개위 등 4개 부처 공동으로 ‘국가 통합 빅 데이터센터 혁신 시스템 연산력 허브 구현 계획’을 발표하였고, ‘동수서산(東數西算)’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연산력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 ′22년 2월 공업정보화부, 국가에너지국 등은 국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건설계획을 발표하고 ‘징·진·지(京津冀)’, 웨강아오 대만구, 청·위(청두&충칭), 구이저우 등 8개 지역에서 국가급 연산력 허브를 구축할 예정
○ 구이저우 빅 데이터 발전관리국은 차세대 정보 기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 신흥산업 중심으로 국가 빅 데이터 종합시범구, 국가 전자정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강화
- ′25년까지 구이저우 초대형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바탕으로 현대화 컴퓨팅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리소스 및 컴퓨팅 조정 메커니즘 형성
- 구이안(貴安) 지역 중심으로 ‘1(구이안 대규모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 8(구이저우 도시 네트워크) + N(분야별 데이터 센터)’ 모델을 구축
 - 데이터 저장 및 연산력 서비스 분야에서 장삼각, 웨가아오 대만구, 청·위 등 3개 지역 간의 협력 강화
- 클라우드, 네트워크, 빅 데이터, 연산력 등 디지털 인프라 레이아웃 및 핵심 기술 산업화 추진
- 에너지, 공업, 운송 및 교통, 문화 관광, 건강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7개 이상의 국가급 산업 컴퓨팅 시범플랫폼 구축
- 랑차오 그룹(Inspur), 쿤펑(Kunpeng) 등의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서버 및 부품 제조, IDC 서비스에 산업체인 최적화
 <참고자료>
贵州省大数据局印发《面向全国的算力保障基地建设规划》
省大数据局关于印发面向全国的算力保障基地建设规划的通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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